곤약젤리 파는곳 저칼로리 식품~
곤약젤리 파는곳 저칼로리 식품~
저칼로리 다이어트 간식으로 많이 찾고 있는
곤약젤리 인데요. 저희 집에는 종류별로 한박스씩두고 먹고 있어요.
가끔 먹기는 했지만 본격적으로 먹기 시작한건저희 사무실 옆에 이마트 24 편의점이 있는데
작년에 거기서 1+1 행사를 하더라구요!
하나에 이천원인데 하나사면 하나를 더 주니까가격적으로는 개당 천원 꼴 이더라구요.
그때도 종류별로 4가지를 구매를 하서 사무실
직원하고 먹었는데 약간 화학적인 냄새가 좀 나는거같더라구요!
그리고 물도 많이 나오는것 같고그당시 맞은편 케이크 사장님도 함께 먹었는데
살짝 화학성분 같은 맛이 느껴 진다고 하더라구요.
곤약 특유의 맛 인지는 모르겠지만 살짝 먹기가좀 불편했었어요.
그러다가 딸래미가 학원에서 늦게 끝나니까집에 오면 10시 쯤되는데 그 시간에 저녁을
먹기는좀 부담이 되고 해서 곤약젤리 파는곳 알아 보던중요 아이를 알게 되었는데요.
예전에 먹어 봤던 그 느낌이랑은 완전 다른거에요.10박스를 주문 했답니다.
저도 체중조절을 할겸딸이랑 같이 먹을려고 샀는데 하나당 양도
130g 넉넉하게 들었더라구요.
저희 사무실에 맞은편 케이크 사장님이 오셨길래하나 먹어보라고 줬더니
저랑 같은 말을 하더라구요.예전에 먹었던 그 맛하고 다르다고 곤약젤리가
더 탱글탱글하고 양도 많고 냄새도 안난다고!제가 많이 있는거 아니까 자기한테
두박스만팔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두박스는 제가산 가격으로 줬답니다.
밑에서 손으로 쭉 짜면 곤약젤리가 탱글 탱글 하게올라와요 먹는 재미도 있으면서
맛도 좋답니다..너무 많이 먹으면 입꼬리가 살짝 좀 아프긴해요.
흡입을 세게 하다보니 ㅎㅎ
깔라만시 보다는 복숭아가 양이 조금 더 많아요.그 외에도 복숭아맛과 청사과
맛이 있는데요 .그건 케이크 사장님이 가져 갔답니다.
딸래미도 학교갈때 하나씩 들고 다니면서 먹어요.저도 저녁을 먹었는데도
10시 11시쯤 되면 배가고플때가 있더라구요 그럴때 두개 정도는 먹는 답니다.
늦은시간에 먹어도 부담이 안되는 이유는깔라만시는 2kcal ,복숭아는 28kcal 에요.
이정도면 껌 아닌가요?!!ㅎㅎ우리 딸 표현이에요 !
그리고 깔라만시는 새콤한 맛은 덜하면서부드럽게 잘 넘어 간답니다.
제가 제일 많이 먹는건 바로 복숭아 입니다 .
그래서 늘 복숭아가 부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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