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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연예인

영화 콜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

영화 콜  빠져들게 만드는  영화

오랜만에 맘껏 누리는 황금연휴

넷플릭스에서 영화를 보려고 서치 충~~

 

영화 콜  눈에 들어 왔다

 

우선 박신혜 나와서 보장하는 영화라서 보게 되었고

 

또 내가 좋아 하는 김성령 , 이엘 배우 요즘 유독 매력적으로 느껴져서

좋아 하게 된 배우다~

 

 

처음 시작되는 부분

  박신혜가 오랜만에  집으로 가는 장면부터 시작이 되는데~

핸드폰을 잃어 버려 집에 도착하자마자  집전화기로 자신의 핸드폰으로

전화를 하게 되는데 어떤 여자가 전화를 받게 된다~

 

 

박신혜 "왈" 자기가 전화를 잃어 버렸으니 찾아가겠다고 하니

전화 받은 여자 옆에는 남자의 작은 목소리도 함께 들렀다

 

전화기를 그냥 줄 수 없으니 생각해 보고 전화를 주겠다고 하고선

전화를 끊어 버린다.

 

 

박신혜는 다시 전화가 오기를 기다리면서 전화기만 쳐다 보게 된다.

 

마침 기다리던 전화가 오게 된다.

 

그런데

 

알 수 없는 목소리의 여자가 전화를 하게 되고 서연(박신혜)은

이상한 기운을 느끼면서 또 다시 핸드폰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로부터

전화를 기다리게 되지만 또 다시 이상한 여자의 목소리가 들리는 전화가 오게 된다,..

 

 

뭔가 오삭한 느낌이 든다.

 

 

혼자서 잠깐 잠이 든 중 뭔가 툭 떨어지는 것을 감지하고 집 안에 모든 불을 켜도

집을 둘려 보던중,,, 복도 중간에 벽 쪽에 걸려 있는 액자가 떨어져 있는 것을

발견하고 다시 못 질을 하는데~~

 

 

 

못이 박혀지지가 않고 그냥 쑥 들어 가게 된다,,,

 

 

뭔가 하고 벽을 부셔서 보게 되는데 그 곳은 알 수 없는

계단이 있었고~~ 내려 가 보니  작은 의자와 상자가 있었다.

 

 

그 상자를 열어 보는데

 상자 안에는 작고 낡은 다이어리가 있었다.

 

 

 

 20년전의 기록이 되어 있는 다이어리를 확인 하고 

하나씩 서치를 해 보는데~~~

 

 

 

마침  영숙(전종서)이 한테서 전화가 오게 된다.

 

 

서로는 믿겨지지 않지만 같은 공간에서 과거와 현재를 오 가면서 서로가

친해지게 되고 서연이의 과거를 돌려 주고 또 미래를 알려 주게 된다.

 

 

그렇게

둘은 급속도로 친해지게 되는데!!

 

영숙이가 과거에 어떤 짓을 했는지까지 서연이는 모두 알게 된다~

 

 

 

영숙이 엄마로 나오는 이엘 처음에는 악령이 씌여진 무당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영숙이의 사이코패스를 절재 하는 역할이 였다.

 

 

 

서연이는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되면서 과거에 영숙이가 했던 일들을

이해할 수 없는 상황에서 영숙이의 전화를 받지 않자

 

영숙이는 화가나 "죽었던 서연이 아빠를 살려 주었지만"

다시 서연이 아빠를 죽게 만든다.

 

 

이에 서연이는 격한 슬픔과 정오에 복수를 하려고 마음을 먹게 된다.

 

 

 

 

"콜 영화 결말 물론 선한자가 이기는 법 !!"

 

 

 

오랜만에 삼박한 영화를 본 것 같다.

 

처음에는 이게 뭐지라는 느낌으로 영화를 보게 되었는데

자꾸 보게 되면서 영화에 몰입을 하게 되었다.

 

 

 

영화 콜  과거와 현재를 보면서 바꿔 놓기고 하고 원 위치로 돌아 오게도  하는 영화

 

영화가 주는 메세지가 처음엔 뭐지 이런 느낌이였지만 보면서 아하~~

하는 영화였다..

 

영화 콜 주인공 박신혜,전종서,김성령,이엘,박호산,오정세 그 외

함께 한 배우들

 

 

박신혜는 워낙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배우지만 

 

 

전종서는 신인 배우인데 연기를 정말 잘 했다.

사이코패스 역을 어쩜 그렇게도 소화를 잘 하는지 보는 내내 섬뜩했다.

앞으로 전종서 배우 정말 기대가 될 것 같다.

 

 

 

 

 

박신혜 나이

1990년 2월 18일 올해 31살이다

 

전종서 나이

1994년 생으로 올해 26살이다.

 

 

 

오랜만에 재미 있는 영화를 보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