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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영화&연예인

펜트하우스 이지아 친딸

펜트하우스 이지아 친딸 

SBS 월화드라마 펜트하우스 정말 재미있게 보고 있다.

 

최근들어 재미있게 보는 드라마이다.

 

 

펜트하우스 예전에 이어 후속편이라고 하는데

전편은 보지를 못 했다.

 

그런데

월화드라마 정말 오랜만에 시청을 하게되었는데

캐스팅 된 배우들이 정말 화려했다.

 

 

뭔가 심상치 않은 드라마라고 생각을 하고 보는데

보고난 후 정말 재미있다고 생각을 하고 서치를 하는데

 

 

 

다를 뻔한 스토리라고들 말들이 많았다~~

뻔한 스토리라도 배우들의 연기력에 몰입을 하게 한다.

 

 

 

특히

주단태 역을 맡은 엄기준 연기력이 너무 좋다.

예전에 지성과 함께 호흡을 맞춘 드라마에서도 정말

연기 잘하는 배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펜트하우스에서도 대단한 연기력을 소화하고 있다.

 

 

 

 

 

무엇보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배우이다.

청순함과 지성미를 모두 갖춘 배우인것 같다.

 

 

예전에 아이리스 할때도 정말 멋있는 배우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역시 이번 드라마에서도 실망시키지 않았다~~

 

 

개인적으로 정말 안타까우면서도 잘 됐음 하는 배우중 한 명이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의상부터 연기 하나하나 모두 감동 그 자체이다.

 

 

이지아는 극중에서 심수련 역할을 맡았으며 주단태의 아내로  주석훈과 주석경

쌍둥이의 엄마로 나온다.

 

 

헤라필리스의 퀸답게 우아함과 지성미를 모두 갖춘 역할이다.

온화한 성품에 아름다운 외모가 더 돋보이며, 남편 주단태를 사랑하지는 않지만

 

쌍둥이의 엄마로써 최선을 다하는 역할이 아름다워 보인다.

볼수고 예쁘고 매력이 많은 배우이다.

 

 

 

이지아 나이 43세 키는 168cm 라고 한다.

 동안에 늘씬한 체형을 가진 매력적인 배우임이 틀림없다.

 

 

 

그리고 

 

펜트하우스 이지아 친딸  조수민 1999년생의 올해 만 21세 

여리여리한데 연기력  좋다.

 

그런데

너무 일찍 비극적인 죽음을 맞이해서 아쉽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친딸 조수아 실제로 이지아와 닮은 면이 있다.

분위기도 비슷하며 또렷한 눈매와 코 이목구비가 이지아와 비슷하여

정말 친딸같은 분위기이다.

 

 

민설아 역을 맡은 조수연은 헤라펠리스 아이들을 과외를 해주는 쌤으로 나오지만

고액의 수학과외를 얻기 위해서 가짜 신분증을 만들어 위조해 들통이 나고 만다.

보육원 출신이지만 꿋꿋하게 열심히 억척같이 사는 학생역을 맡았다.

 

 

 

 

 

수석으로  입학을 하려고 하지만 절대 그렇게 두지 않는

주변의 인물들에 의해서 비참하게 죽는다.

좀 더 오래 나왔으면 하는 아쉬움이 많이 큰 배우이다.

 

 

 

펜트하우스 이지아 친딸 역을 맡은 민설아 청순함에 인형같은 미모를 갖춰

연기력 또한 이목을 집중 시킨 배우이다.

 

 

 

 

 

 

 

펜트하우스 앞으로 더 흥미 진진해 질것 같아

매주 월,화가 기다려지게 하는 드라마이다.

 

나오는 배우들 모두 개성 있는 연기력을 뽐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