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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맞이꽃말, 달맞이꽃효능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달맞이꽃말, 달맞이꽃효능에 대해서 알아 봅니다


우연히 지나가면서 보게 된 달맞이꽃 시선강탈 이였습니다.
늘씬하게 쭉 뻗어 있는 모습이 저를 확 잡았습니다.

제가 주로 다니는 산책코스에 많이 피어 있는데요.
노랑색의 꽃과 녹색의 푸르름이 너무 예뻤어요!





달맞이꽃말 ,특징,효능에 대해서 알아 보도록 할께요~~




달맞이 꽃의 원산지는 남아메리카 칠레이며, 길가 또는 물가 숲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바늘꽃과의 두 해살이 식물 입니다.


꽃은 7월에 피고 옆겨드랑이에서 2~3cm의 키로 자랍니다.
굵고 쭉 뻗은 것이 특징이며 키는 50~90cm내외로 자랍니다.
꽃잎은 4개이며 2개씩 겹쳐져서  밤에 피고 저녁에 지는 꽃입니다.

제가 본 꽃은 아침에 꽃이피고 저녁에 지는 황금 낮달맞이꽃 입니다.

수술은 8개이고 암술은 1개 입니다. 긴타원형의 주름을 가졌습니다.



달맞이꽃은 종류는  몇가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같은과로 보시면 됩니다.



열매는 줄기에서 어긋나게 자라고 성숙한 열매는 윗부분이 4개로 갈라져 종자가  나옵니다.
종자는 여러개의 모서리가 있고 젖으면 점액이 생깁니다.
어린잎은 소나 야생동물이 먹고  다 자란 잎은 한방에서 약재로 사용이 된답니다.




이 종자 씨앗에서 달맞이유를 채취를 합니다.
종자유를 하루에 3g정도로 섭취하게 되면 고혈압과 고지혈에 좋습니다.



그리고 
달맞이꽃은 찧어서 상처가 있는곳에 붙여주면 상처완화에 좋고
통증이 사라지는 역할을 한답니다.




예로부터 꽃을 찧어서 상처에 많이 발랐다고 합니다.




달맞이꽃말- 기다림,무언의 사랑,보이지 않는 사랑 이라고 합니다


달맞이꽃말 왠지 짠한 느낌의 꽃말을 가지고 있는듯 합니다.






달맞이꽃 효능


달맞이 꽃은 식용이 가능하며 꽃은 말려서 차로 우려낸 후 마시면 갱년기 여성에게 좋습니다.

우울증,생리불순,불면증에 많은 도움을 준다고 합니다.


그리고

심신안정과 아토피 피부에도 좋다는 연구가 나왔습니다.


달맞이꽃 종자유에는 감마리놀렌산  성분이 7~10% 함유 되어 있어

부작용이 거의 없어 아토피환자에게 좋다고 합니다.


필수지방산인 감마리놀렌산 농도가  낮아  다이어트에도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특히

갱녕기 여성의 에스트로겐 양을 조절해 주는 능력이 있다고 합니다.



그래서

요즘 많은 여성분들에게  달맞이꽃유가 인기가 많다고 합니다.









달맞이꽃 뿌리는 달여서 마시게되면 감기로 인한 열과 인후염에도 좋습니다



뿌리를 월견초(月見草)라 하고 약재로 사용하며, 감기로 인해 열이 높고 

인후염이 있을 때  달여서 복용하면 효과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종자를 월견자(月見子)라고 합니다.



또 

관절염이 있는 분들이 섭취를 하게 되면 효과를 본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임산부가 복용을 하면  입덧에도 도움을 된다고 합니다 그러나 너무 많이 먹게 되면

설사를 유발한다고 하니 이점 유의해서 드시길  바랍니다.




그 외에도

마음을 안정시겨주고  모유가  나오지 않은 산모들은 모유가 원활하게 나오게

도움을 준다 합니다.



이렇게 달맞이꽃 효능 큰 관심을 받고 있네요.





흔하게 볼 수 있는 달맞이꽃 알고 보니 많은 효능을 가지고 있네요.

손쉽게 채취해서 먹을 수 있으니 정말 좋은 것 같아요.



길에 아무렇게나 피었다고 해서 쓸모 없는 식물이 아니라 자연이 우리에게 주는 

큰 선물인 것 같아요!




달맞이꽃 알고 보니  버릴게 없는 식물이네요!


오늘 달맞이꽃말, 달맞이효능 대해서 알아 봤습니다.


감사합니다.....